Humbert Humbert – ぼくのお日さま (험버트 험버트 – 나의 해님)


ぼくはことばが
나는 말을

うまく言えない
잘 못 하지

はじめの音で
첫 마디가

つっかえてしまう
목에 걸려버리지


だいじなことを
소중한 걸

言おうとすると
말하려고 하면

こ こ こ ことばが
마 마 마 말이

の の のどにつまる
모 모 목에 걸리지



こみあげる気持ちで
울컥해서 그만

ぼくの胸はもうつぶれそう
내 마음은 곧 무너질 것 같아

きらいなときはノーと
싫을 땐 No라고

好きなら好きと言えたら
좋으면 좋다고 말할 수 있다면



あたまにきても
화가 치밀어도

ことばがでない
말이 나오질 않아

く く く くたばれ
지 지 지 지쳤어 난

これじゃ勝てないね
이래선 이길 수 없어

家に帰れば
집으로 돌아가면

ロックがぼくを
락 음악이 날

待っててくれる
기다려 주지

ボリュームあげるよ
음악의 볼륨을 올려



歌ならいつだって
노래라면 언제든지

こんなに簡単に言えるけど
이렇게 쉽게 말할 수 있지만

世の中歌のような
이 세상은 노래 같은

夢のようなとこじゃない
꿈 같은 데가 아니야



ひとことも言えないで
한 마디 말 못하고

ぼくは今日もただ笑ってる
나는 오늘도 웃기만 하지

きらいなときはノーと
싫을 땐 No라고

好きなら好きと言えたら
좋으면 좋다고 말할 수 있다면



こみあげる気持ちで
울컥해서 그만

ぼくの胸はもうつぶれそう
내 마음은 곧 무너질 것 같아

泣きたきゃ泣けばいいさ
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

そう歌がぼくに言う
그렇게 노래가 내게 말하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