折坂悠太(오리사카 유타) – 凪(잔잔하게)


手紙は手紙 誰に届くまでもなく
편지는 편지, 누구에게 전할 것도 없이

火星は火星 誰か降り立つまでもなく
화성은 화성, 누가 착륙할 것도 없이

大した事の無さにおれは息をする
별 일 없음에 나는 숨을 쉬네

友達のダチのダチ
친구들의 들의 들


あたらしい舟が
못 보던 배가

凪々と浮かんでる
계속 잔잔하게 떠 있네

難しい言葉で話しすぎた
어려운 말로 너무 많이 말했네

誰もが夢のあと
누구나 꿈의 흔적


みんなの話題のぼる その人知らない
모두의 화제에 오르는 그 사람 모르네

思い出口をつたい変わりゆくシルエット
추억의 입구를 바꿔 나가는 실루엣

確かな事の無さにおれの腹がなる
이렇다 할 일 없음에 나는 배가 아프네

封を解く弁当箱に
비닐 뜯은 도시락 상자에

昔が海苔を巻かれてる
옛 추억이 김을 말고 있네


浮かぶ舟は 凪々と
떠 있는 배는 계속 잔잔하게

落書きの言葉で遊びすぎた
낙서 같은 말로 너무 많이 놀았네

子供は夢のあと
아이들은 꿈의 흔적


手紙は手紙 誰に届くまでもなく
편지는 편지, 누구에게 전할 것도 없이

涙は涙 量を測るまでもなく
눈물은 눈물, 양을 재볼 것도 없이